‘국힘 대선후보 진출’ 김문수 “이재명 이미 독재자…막기 위해 어떤 세력과도 연대”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세동(053060)은 17일, 자회사인 중국 북경세진기차영부건유한공사를 12억2340만원에 현금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도장·사출부품 제조사업 영역 확대로 신규수주 및 매출·수익성 증대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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