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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에스티 로더는 오는 6월 1일, 뛰어난 커버력과 지속력이 돋보이는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의 명성을 그대로 담은 ‘더블 웨어 글로우 BB 모이스처 메이크업 SPF30/PA+++’과 ‘더블 웨어 브러쉬-온-글로우 BB 하이라이터’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커버력에 지속력(두 제품 모두 최대 8시간)을 더해, 하루 종일 산뜻하고 빛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특히 안과 및 피부 테스트를 모두 완료했으며, 무향으로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더블 웨어 글로우 BB, 더블 웨어 글로우 BB 하이라이터 (에스티로더 제공)

‘더블 웨어 글로우 BB’는 에스티 로더 최초의 롱 웨어 BB 메이크업 제품으로, 촉촉한 수분감과 가벼운 텍스처가 즉각적으로 피부톤을 밝혀주며, 하루 종일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 또한 소프트 옵틱 입자가 피부에 빛을 더해 결점없이 건강하게 지속, 더불어 스킨 바이탈라이징 펄 에센스를 함유해 피부에 즉각적인 광채를 주며, 깨끗하고 밝은 컬러감이 특징. 가격은 6만원대(30ml).

‘BB 하이라이터’는 선명한 컬러감으로 피부에 즉각적으로 빛을 선사해 생기 넘치는 광채를 부여한다. 또한 3가지의 브라이트닝 쉐이드가 피부의 결점들을 리터칭 한 듯이 깨끗하게 바로 잡아준다. 가격은 3만5000원대(2.2ml).

에스티 로더 관계자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커버력은 물론, 하루 종일 유지되는 산뜻한 진주빛 광채를 선사할 이번 신제품은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과 함께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며 이번 신제품에 대한 기대를 보였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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