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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성균관대에 SSN 구축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05-14 15:00 KRD1 R0
#MS #성균관대학교 #SSN #정보관리연구소

(DIP통신) 류수운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성균관대학교에 SSN(솔루션 공유 네트워크)을 구축한다.

한국MS는 14일 서울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성균관대학교 정보관리연구소와 SSN 구축에 관한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S의 이번 SSN 구축사례는 우리나라에서 서울시립대학교 HPC 연구센터,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전자정부연구센터에 이어 세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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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관리연구소에 구축될 SSN은 ▲지식표현기술인 토픽맵 솔루션을 개발하고 실험하기 위한 기반 시스템 ▲연구원 간의 원활한 정보교환을 통한 협업 활성화 ▲VoIP와 원격회의를 활용한 원격 강의 기능 등을 포함하고 있다.

SSN이란 포털과 게시판, 파일공유 등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일관성 있고 신속한 정보공유를 가능하게 해주는 시스템으로 공공기관이나 연구소 등 대형 과제를 공동 수행하는 기관에서 아이디어 및 정보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유에 활용할 경우 생산성을 현격히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SSN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서버 2008', '셰어포인트 서버 2007', ‘SQL 서버 2005’ 등의 기반 시스템과, 기타 지원 소프트웨어로 구성돼 있다.

홍경진 한국MS 공공사업본부 상무는 “성대에 구축될 SSN은 이전 시스템에 비해 기능과 성능이 크게 개선됐으며, 원격강의 기능 포함은 국제적으로도 보기 드문 경우”라고 말했다.

심원식 성균관대학교 정보관리연구소장은 “지금까지 정보관리연구소의 협업 기능이 게시판, 파일공유, 포털 등으로 나뉘어 제공돼 왔던 것과는 달리 SSN 구축을 통해 빈틈없고 일관된 연구협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구축될 SSN을 토픽맵 연구와 원격강의에 1차 적용해 유용성을 확인하고, 단계적으로 모든 연구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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