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IDT코리아(지사장 이상엽)는 자사 라우트 액셀러레이터(RA) 제품이 베이 마이크로시스템스의 40Gbps 체사픽 네트워크 프로세서에 채택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RA는 베이가 체사픽 네트워크 프로세서 사용을 위해 지난 2006년 도입한 IDT 검색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사용되게 됐으며, 베이의 쿼드로플 플레이(Quadruple play) 서비스와 100G 이더넷 네트워크 지원을 더욱 용이하게 할 수 있게 됐다.
RA는 고급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대용량 포워딩 테이블을 가능하게 하는 자동 테이블 관리와 전력 효율을 최적화하는 고유의 알고리즘 검색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베이와 IDT는 기업, 메트로 및 캐리어급 스위치와 라우터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고성능 솔루션을 위해 그동안 꾸준히 협력해 왔으며 IDT의 네트워크 검색 엔진 제품군은 지난 2005년 베이의 비스케인 10G 분류 및 정책 프로세서와 몬테고 10G 네트워크 프로세서의 분류 및 포워딩 조회 가속을 위해 도입된 바 있다.
밥 스메들리 베이 마이크로시스템스 시스템엔지니어링사업 부사장은 “IDT의 검색 액셀러레이터와 베이의 체사픽 네트워크 프로세서의 결합은 매우 성공적이었다”며 “검색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공용 인터페이스 및 핀 아웃을 제공하는 RA의 혁신적인 아키텍처로 체사픽 네트워크 프로세서를 변경하지 않고 최소의 설계 작업으로 RA의 전력 효율성과 테이블 관리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데릭 디커 IDT IP코프로세서사업 부사장은 “양사의 강력한 협력을 통해 바로 연결이 가능한 인터페이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킷, 레퍼런스 디자인등의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들이 제품에 간단히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IDT의 검색 및 라우트 액셀러레이터와 베이 마이크로시스템스의 체사픽 네트워크 프로세서는 100Gbps 네트워크 실현을 위한 고성능 솔루션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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