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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칼럼

경력관리에 대한 단상

NSP통신, NSP인사 기자, 2014-04-29 10:35 KRD2
#김재윤

(서울=NSP통신) 우리나라 취업시장도 변화하고 있다. 평생직장이란 개념은 사라진지 오래다.

이처럼 치열해진 취업시장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브랜드있는 기업에서 주욱 가던지, 아니면 필요에 따라 전직하는 것이다.

가능하면 한 직장에서 평균 3년 이상 근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평균 3년이상은 되어야 스카우터나 회사가 용인 가능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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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도 매년 전직에 대한 고민을 해 보아야 한다. 현 회사에 있는 것이 답인지, 아니면 전직하는 것이 답인지...
별생각 없이 있다가 회사의 사정상 팽되는 수가 있다. 회사는 결코 회사의 어려운 내막을 직원들에게 알려 주지 않는다.

이력서를 보다 보면 자신의 학교 레벨과 무관하게 취업시장에서 생존력 강하고 인정받는 이들이 있다. 이의 근간은 회사에 대한 로열티와 일관성 있는 경력 그리고 끊임없는 자기개발이다.

NSP통신-김재윤 커리어 칼럼니스트
김재윤 커리어 칼럼니스트

김재윤 커리어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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