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기형·김남근·이강일 의원, 상법개정 사후 제도안 논의…“디스커버리제도·배임죄 민사책임 강화 필요”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대창(012800)은 계열사인 태우에 200억원 규모의 금전(운영자금 목적) 대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25일 공시에 따르면 이는 지난 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10.79%에 해당하는 규모로 대여기간은 오는 2015년 4월24일까지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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