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대표 최계경)에서는 주말 동안 다하누의 인기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주말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다하누몰 주말특가는 매주 금, 토, 일 3일간 다양한 상품을 최대 58%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번 행사 품목 중 1++등급 등심(360g)은 42% 할인된 가격인 2만9900원에 판매되고, 샤브샤브용 1+등급 목심(540g)은 32% 할인돼 1만6200원에 제공된다. 또 1등급 안심(540g)은 35% 할인돼 2만9800원에, 채끝(300g)은 40% 할인돼 1만7천원, 차돌(360g)은 1만6600원에 제공된다.
이와 함께 다하누의 인기 가공품인 한우가 들어있는 고로케 세트(감자 고로케 400g, 단호박 고로케 400g)는 53% 할인된 파격가인 1만2300원에 판매되며, 가장 큰 폭의 할인 혜택을 주는 우족(2kg)과 양지(500g) 세트 상품은 58% 할인된 가격인 3만6500원에 제공된다.
이번 행사 상품은 오는 25~27일까지 진행되며, 다하누몰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다하누몰은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운영하는 한우 전문쇼핑몰로 오랜 시간 소비자들에게 질 좋은 한우를 공급, 신토불이를 실천하며 한우 소비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HACCP 적용 작업장 지정’에 이어 'ISO 9001', '14001' 인증도 획득,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한우 브랜드로 자리 잡게 됐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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