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 주범 공현철…“위조한 유가증권으로 사기대여” 피소
(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전남 순천시 조례동 에코그라드호텔 공사채권단 유성재 대표가 지난 12일 오후 7시 PRT 개통기념 낭만콘서트가 열리고 있는 순천만정원 남문광장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동원산업은 에코그라드호텔을 경매로 낙찰 받은 후 공사 채권금액 135억 원이 해결되지 않은 채권단과 마찰을 빚고 있다.
desk3003@nspna.com, 홍철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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