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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은 구미역 역세권과 황상동 등 주요 상권에 신규 매장 ‘구미점’과 ‘구미 인동점’을 각각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일에 오픈되는 ‘구미점’은 구미역 근처에 위치한 역세권 상권으로 접근성이 우수하며, 지난 4일에 오픈한 ‘구미 인동점’은 최근 카페와 에스테틱샵 등이 두루 입점하며 여성들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구미 황금 상권에 위치해있다. 이번에 오픈되는 두 매장 모두 더샘의 베스트셀러와 주력 제품들을 포함한 전 품목을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픈을 축하하는 의미로 지속적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더샘 관계자는"이번 ‘구미점’, ‘구미 인동점’ 오픈으로 그 동안 온라인 쇼핑몰에서만 더샘 제품 구매가 가능했던 구미 지역 소비자들이 더샘을 더욱 가깝게 만나게 될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며,"두 매장 오픈이 경상북도 지역에 더샘을 더욱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더샘은 오는 12일부터 구미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1만원 이상 전 구매 고객에게 응모권을 증정하여 추첨을 통해 ‘지드래곤 촬영 착장 소품’ 또는 ‘더샘 베스트 셀러’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이벤트는 ‘구미점’, ‘구미 인동점’에서 각 매장에서 모두 참여할 수 있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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