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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정여고, 제33회 전국 볼링선수권대회 '금빛 스트라이크'···볼링 최강 입증

NSP통신, 최창윤 기자, 2014-04-04 09:11 KRD7 R1
#문정여고

'개인전 우승 및 마스터즈 · 단체전 준우승'

NSP통신- (광주문정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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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정여자고등학교)

(전남=NSP통신 최창윤 기자) = 광주문정여자고등학교(교장 심제택) 볼링부는 ‘제33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 남여 종별 볼링 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우승 및 단체적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지난 3월 24일부터 6일간 대구 삼우 볼링장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문정여고 2학년 위하리, 노세현, 전정원, 이다원, 1학년 이송원, 서지영 등 총 6명의 학생이 출전했다.

특히 전정원(2학년) 학생은 여고부 개인전에서 합계 1,278점으로 우승을, ‘여고부 마스터즈’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해 여고부 볼링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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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문정여고 볼링부는 여고부 5인조 단체전에서도 뛰어난 팀워크를 선보이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주환 볼링부 지도교사는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교직원들의 응원과 협조가 있었기에 학생들이 편안하게 운동에 전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도록 노력한 결과 이러한 뛰어난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앞으로 학생들의 경기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두각을 드러낸 전정원(2학년) 학생은 “학교 측과 선생님들의 응원 덕분에 더욱 힘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 성적은 아주 만족하지만 여기서 머물지 않고 더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학교 측에 감사드린다”며 밝게 웃었다.

심제택 교장은 “평소 학생들의 개인별 비전을 설정하고 장·단기적으로 계획을 실천해 나가도록 하는 비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심 교장은 “볼링부 학생들이 이렇듯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도 이러한 교육의 결과물”이라며 “지(知)와 정(情)이 조화되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볼링 최강의 입지를 다진 문정여고는 향후 학생들의 학력 신장 뿐 아니라 건강한 신체를 갖추기 위한 체육 교육도 내실화할 계획이다.

NSP통신-이주환 볼링부 지도교사와 선수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광주문정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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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볼링부 지도교사와 선수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광주문정여자고등학교)

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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