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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맥스 신제품 미리보기…컴퓨마트 4월부터 출시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08-03-31 16:40 KRD1 R0
#에너맥스 #컴퓨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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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컴퓨마트(대표 윤창효)가 4월부터 첨단기술이 접목된 에너맥스 신제품을 줄줄이 출시한다.

이와 관련해 컴퓨마트는 지난 29일 서울 신용산 KT프라자에서 신제품 발표회인 ‘2008년 에너맥스, 더 라이징 스탠다드(Enermax, The Raising Standards)’를 개최했다.

새롭게 출시될 제품은 ▲ 에너맥스 파워 서플라이 ▲ PC 쿨링팬 ▲노트북 쿨링패드 ▲ 알루미늄 키보드와 이미 출시된 외장하드 케이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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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서플라이= 에너맥스 파워서플라이는 MODU82+, PRO82+ 등이 출시된다. 이들 제품은 84~88% 고효율로 에너지 스타4.0, 블루엔젤, 80 플러스 등과 호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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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40℃의 환경에서도 1일, 1주일간 지속된 가혹테스트에서 정상 구동된 제품들이다. 도 (6+2)핀 PCI-익스프레스 커넥터를 통해 PCI-익스프레스2.0/DXX VGA 지원한다.

CPU는 인텔 코어2듀오(Core2Duo), 쿼드(Quad), 익스트림(Extreme) 등과 AMD 애슬론(Athlon) 64×2/×4&Phenom 등과 호환된다. 이외에도 SLI 및 크로스 파이어 X도 지원한다.

공기역학적 12㎝ 팬 흡입구 설계로 이들 제품은 공기 충돌을 감소시켰고 기류의 자연스런 유입을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 채널은 3채널 +12V로 설계됐다. 뿐만 아니라 MO여82+는 차세대 고사양 CPU, VGA를 위한 10핀, 12핀 모듈 소켓 디자인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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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팬 = 쿨링팬 시리즈는 에버레스트(Everest), 클러스터(Cluster), 마그마(Magma) 등 3종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에 쓰인 트위스터 베어링은 윤활유 없이 회전이 가능한 특수 소재의 베어링을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10만 시간의 높은 제품 수명기간을 갖춰다.

마그넷 재질의 볼(Ball)이 베어링 축을 고정해 진동을 감소시켜 주며 마그넷을 통해 베어링의 부드러운 회전이 가능하다.

에버레스트는 80, 92, 120mm 등 3개 제품이 출시되며 실시간 소음과 쿨링 최적화를 위한 자동 팬 속도 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튜닝을 위해 에버레스트는 블루 고휘도 LED를 장착했고 ON, OFF 제어도 가능하게 했다.

클러스트도 80, 92, 120mm 등 3가지 모델이, 마그마는 80, 120mm 등 2가지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에버레스트와 클러스터는 헤일로(HALO) 플레임 디자인으로 기류를 20% 이상 향상시켰다. 세척도 할 수 있도록 팬 블레이드 분리 설계 방식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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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쿨링패드 = 에너맥스 이어러스(Aeolus) CP001이 나올 예정이다. 이 제품은 250mm 대형 몬스터 팬을 장착해 22℃까지 온도를 감소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쿨링효과를 높이기 위해 CP001은 타공망이 전체적으로 구성돼 있다. 팜레스트는 넓게 해 사용자의 손목 스트레스를 최소화 했다.

책상 등의 스크래치 방지 및 타이핑시 미끌림 방지를 위해 4개의 고무 받침대도 장착했다. 중량은 1.39kg으로 타이핑시 미끌림을 최소화했다.

전원은 별도의 어댑터없이 USB를 사용한다. 사용가능한 노트북은 와이드 스크린을 포함해 12~17인치 노트북을 지원한다.

◆키보드 = 이미 오로라 알루미늄 키보드를 출시한 컴퓨마트는 새롭게 카이사르(Caesar)와 오로라(Aurora) 프리미엄를 내놨다.

카이사르는 알루미늄 메쉬스틸 키보드로 미디어핫키 5개, 얇고 넓은 팜페스트, 10만 시간의 키스트로크 수명, 사운드 칩셋 내장, 좌우 USB2.0 허브 등을 갖췄다. 또한 비스타 사용자를 위해 카이사르는 메일, 서치 플립3D, 미디어센터, 스타트 등 5개 핫키도 제공한다.

키보드 방식은 팬타그래프를 채용했다. 특히 키보드 높이가 사용자 취향에 따라 3단계까지 조절 가능하다. 카이사르 무게는 약 1.45kg이다.

오로라 알루미늄의 차세대 버전인 오로라 프리미엄은 카이사르에서 미디어, 비스타 핫키를 뺀 제품으로 역시 3단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무게는 1.3kg이다.

◆ 외장하드케이스 = 2008년 에너맥스의 신제품 중 가장 먼저 선보인 외장하드케이스인 2‘제즈(JAZZ)’는 2.5인치와 3.5인치 등 2가지 제품이 출시돼 있다.

3.5인치 재즈는 메쉬스틸(타공)방식으로 신속하게 열을 배출해 준다. 데이터는 480Mb/s며 eSATA(3.0Gb/s)를 지원한다. 설치의 간편함을 위해 플러그&플레이를 지원한다. 거치대도 제공된다.

재즈 2.5인치도 역시 메쉬스틸(타공) 방식을 채택했으며 USB2.0 하이스피드와 플러그앤플레이를 지원한다.

디자인은 초소형 슬림으로 가로 17mm, 세로가 78.3mm, 깊이가 138.8mm이다. 안전한 이동을 위해 파우치가 제공된다.

한편,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는 에너맥스 그룹 부사장과 마케팅 최고 책임자들이 내한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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