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NS홈쇼핑(대표 도상철)이 화장 후에도 덧바를 수 있는 촉촉한 자외선 차단제 ‘더블업 루미너스 썬에센스’를 오는 21일 론칭 방송한다.
완연한 봄 날씨에 나들이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가장 큰 걱정은 자외선이다. 따뜻한 봄 햇살은 체감하는 것보다 자외선 지수가 강해 장시간 노출될 경우 기미, 주근깨, 색소침착을 야기할 수 있다.
이에 NS홈쇼핑은 자외선 차단제에 에센스 성분을 더한 신개념 자외선차단제 ‘썬 에센스’ 제품을 준비했다.
21일 첫 방송되는 ‘더블업 루미너스 썬에센스’는 SPF 50+에 PA+++ 지수로 UVA, UVB를 완벽하게 차단한다. 백탁현상과 끈적임이 없고, 화이트플라워 콤플렉스 성분 함유로 피부탄력과 보습 효과가 뛰어나다. 땀이나 물에 강한 워터푸르프 제품에 파라벤, 벤조페논 등 화학성분 12가지 무첨가로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자외선은 막아주고 피부 속은 촉촉하게 가꿔주는 ‘더블업 루미너스 썬에센스’는 방송 중에만 썬에센스(50ml) 2개 기본구성에 썬에센스(50ml) 2개와 바디용 썬젤(110ml)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가격은 5만8900원(ARS 주문 시)
NS홈쇼핑 관계자는 “자외선 차단제는 2~3시간에 한번씩 덧발라 줘야 효과가 지속되는데 ‘썬에센스’는 화장 후 자주 덧발라도 밀림 없이 투명하게 스며든다”며 “꼭 필요한 두 가지 기능을 접목한 고기능 멀티형 제품으로 올 한 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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