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기형·김남근·이강일 의원, 상법개정 사후 제도안 논의…“디스커버리제도·배임죄 민사책임 강화 필요”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일성건설(013360)은 파라과이 건설교통부가 발주한 파라과이 8번 국도 Caazapa-Yuty 구간 정비사업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18일 공시에 따르면 공사금액은 853억8299만원으로 지난 2012년 매출액의 34.6%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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