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차기 우리은행장에 정진완 추천…“신뢰 회복할 것”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옴니텔(057680)은 이스크라를 흡수합병했다고 밝혔다.
17일 공시에 따르면 합병비율은 1 대 0이다.
회사 측은"모바일 커머스 협력을 강화하고 관리비용 절감을 통한 기업가치 극대화 및 경영효율성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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