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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320GB 용량의 플래터 2장으로 이뤄진 하드디스크가 출하됐다.
웨스턴디지털(대표 존 코인, 이하 WD)은 3.5인치 하드 드라이브 신제품인 WD 캐비어 SE16 640GB(이하 캐비어 SE16)의 출하를 시작했다.
이 제품은 초당 3Gb의 전송률과 다수 명령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NCQ(Native Command Queuing)을 지원한다.
특히 캐비어 SE16은 2장의 플래터로 구성돼 있어 발열과 소음을 줄임과 동시에 고성능을 지원한다.
돈 베넷 WD 데스트톱 스토리지 부사장은 “2장이 플래터로 구성된 이번 제품은 용량과 성능에 있어 이상적인 균형을 제공한다”며 “현재까지 2장의 플래터로는 500GB를 지원했지만 이번 신제품을 통해 용량에 있어 28%가 향상됐다”고 밝혔다.
한편, 플래터 당 320GB를 구현한 기술은 WD의 데스크탑, 엔터프라이즈, 소비자 가전 및 외장 하드 드라이브 등 전 제품군에 적용될 예정이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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