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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안정은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입점해 있는 스포츠의류 브랜드 ‘데상트’가 최첨단 기능성 스포츠웨어 ‘스킨스(Skins)’를 선보인다.
‘스킨스’는 호주에서 탄생한 세계적인 ‘컴프레션웨어’ 브랜드로 동작 단계적 압착 기술을 사용해 운동능력 향상과 빠른 근육회복은 물론 통증과 부상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줘 최근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20~30대를 중심으로 인기다.
이 제품은 통풍을 원할히 하고 땀을 신속하게 흡수함은 물론 자외선 차단 기능도 갖추고 있다.
현재 ‘스킨스’는 호주에서 물리치료용 의복으로 사용되고 있는 만큼 그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 컴프레션웨어: 기능성 압박의류)
annje37@nspna.com, 안정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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