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차남 조현문, 상속재산 전액 환원 “형제 화해 원해”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코카콜라의 지난해 순이익이 감소했다.
코카콜라의 지난해 4분기 순익은 17억1000만 달러(주당 38센트)로 전년도 같은기간의 18억7000만 달러(주당 41센트)에 비해 8.3% 감소했다.
같은기간 매출도 111억4000만 달러로 줄었고 시장의 기대치인 113억 달러에도 못미쳤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