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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안정은 기자) = 롯데백화점 광복점 ‘더가젯’ 매장에서 고객들이 손잡이가 뒤에 달려 이색적인 전기바이크를 신기한 듯 구경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 4층 ‘더가젯’ 매장에서는 일반 자전거와 달리 손잡이가 뒤로 부착된 이색 디자인의 전기바이크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바이크는 최고 시속 25km에 40분 충전으로 10km까지 운행이 가능하며 접어서도 보관할 수 있다.
가격은 340만 원이다.
annje37@nspna.com, 안정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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