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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LG생활건강은 새로운 퍼스트에센스 화장품 ‘이자녹스 X2D2 바이오 플루이드’를 11일 출시했다.

LG생건 측에 따르면 ‘이자녹스 X2D2 바이오 플루이드’는 LG생활건강 피부과학연구소가 피부 보호 효과가 뛰어난 생체액을 분석해 효능이 뛰어난 6가지 성분을 재조합해 개발한 ‘X5-WF™’ 성분이 함유돼 미세 스크래치로 인한 피부 손상을 개선하고 예방, 건강한 피부로 케어해준다.

또 농축된 영양성분이 피부에 부담 없이 흡수돼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며, 풍부한 영양감이 피부를 촘촘하고 매끈하게 채워주는 특징이 있다.

용기는 재구매시 경제적인 리필형 구조이며, 가격은 △이자녹스 X2D2 바이오 플루이드(75ml+리필 75ml) / 6만5000원선) △리필형 75ml 2개 / 5만6000원선이다.

jypark@nspna.com, 박지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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