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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이 해빙기 지반침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오목교 인근에서 지하 안전 관련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계절 변화에 따른 지반 약화 가능성을 고려해 진행됐다.
관리원은 도로 하부 공동(空洞) 발생 여부와 지반 이상 징후 등을 확인하고 이상 발견 시 관할 지자체에 통보하는 방식으로 점검을 수행한다.
지반침하 점검은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돼 왔으며 올해는 총 7020km 규모 도로를 대상으로 점검이 계획됐다. 점검 범위와 물량이 확대된 상태다.
현장 점검과 함께 작업 환경 안전 점검도 병행됐다. 지하 안전 점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업 위험 요소를 확인하는 절차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안정성 저하에 대응하는 예방 중심 관리 조치로 지하 안전 점검 범위 확대와 현장 점검 체계 운영에 포함되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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