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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엇게임즈가 국가유산청과 함께 경복궁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해 무인발권기 5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무인발권기 기증식을 열고 광화문 매표소에 설치된 노후 장비를 최신 모델로 교체했다.
경복궁 방문객은 2022년 338만명에서 2023년 557만명, 2024년 644만명으로 늘어나며 무인발권기 사용 빈도도 함께 증가했다.
이에 따라 발권기 노후화와 고장 발생, 유지보수 비용 부담도 커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교체를 통해 발권 대기 시간을 줄이고 관람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이엇게임즈는 지난해에도 창덕궁 무인발권기 교체를 지원한 바 있다.
회사는 2012년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맺은 이후 국내외 국가유산 매입·환수와 궁궐 보존·활용, 청소년 체험 교육 등을 후원해왔다. 라이엇게임즈의 누적 기부금은 2025년 기준 100억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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