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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2026 서울마라톤’ 공식음료…자원 순환 캠페인 전개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26-03-16 14:11 KRX7 R0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2026 서울마라톤 #체내 수분 보충 #마신다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동아오츠카(대표 박철호)는 포카리스웨트가 ‘2026 서울마라톤’에서 공식음료로 활약했다. 서울마라톤은 1931년 시작된 동아마라톤의 역사를 이어온 대회로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마라톤 대회 중 하나다. 세계육상연맹 플래티넘 라벨 등급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7년째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대회에는 약 4만 명의 러너가 참가한다.

NSP통신-동아오츠카는 2026 서울마라톤에서 발생한 페트를 수거하여 재생 페트로 재활용할 계획이다. (사진 = 동아오츠카 제공)
동아오츠카는 2026 서울마라톤에서 발생한 페트를 수거하여 재생 페트로 재활용할 계획이다. (사진 = 동아오츠카 제공)

동아오츠카는 이번 대회에서 러너들의 체내 수분 보충을 돕기 위해 포카리스웨트와 자사 생수 브랜드 ‘마신다’를 공식음료로 제공했다. 2009년부터 서울마라톤의 공식 음료로 참여하고 있는 동아오츠카는 올해로 18년째 함께하며 음료 지원을 넘어 다양한 사회적 가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마신다’ 생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무라벨 제품으로 제공됐으며 급수에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종이컵이 사용됐다. 또한 대회 구간 급수대와 골인지점에서 발생한 페트병과 캔을 수거해 자원순환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대회에서 발생한 포카리스웨트 페트병 등은 약 15만 개 규모로 구간 급수대와 골인지점에서 체계적으로 수거된 뒤 재생 원료 생산 업체로 전달된다. 수거된 페트는 이후 재생 원료로 가공돼 향후 재생 페트 제품 생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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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는 “앞으로도 건강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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