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산업 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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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김천시는 19일 공약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공약 세부실천계획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추진 과정에서 일정이 지연되거나 기간이 장기화되고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대책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행정 절차상의 문제점과 예산 확보 방안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현재 김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11대 분야 81개 세부사업은 경제 활성화, 복지 증진, 농업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 기반 확충, 교육 환경 개선, 미래 신산업 육성, 도시 개발, 균형 발전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영역 전반을 아우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행정의 기준은 시민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나아졌는지에 있다”며 “각 사업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과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공약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하는 등 투명한 행정 운영을 통해 정책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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