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293490)가 MMORPG 아키에이지 워에 신규 사냥터와 거래소 개편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하리하라 대륙에 신규 지역 ‘노래의 땅: 갈림길 골짜기’를 추가했다. 갈림길 골짜기는 ‘청귀의 은신처’ 다음 단계 난이도의 혼돈 지역 사냥터로, 단계별 몬스터 대량 출몰 구간을 배치했다. 순간 이동 지점은 일반 지역으로 설정해 귀환·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국내 및 글로벌 서버 이용자가 함께 거래하는 통합 거래소 시스템 ‘유니버스 거래소’도 도입했다. 기존 서버 단위 일반 거래소는 삭제되고, 서버 내 거래는 ‘렐름 거래소’가 대체한다.
유니버스 거래소를 통해 전체 서버 단위로 아이템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거래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해상 콘텐츠 성장 구조는 ‘해상 컬렉션’ 추가로 손질해 육지·해상 콘텐츠를 함께 활용하도록 설계했다. 아이템 성장에서는 ‘전설 완장 재굴림 시스템’을 도입해 옵션 재설정을 지원한다.
신규 그로아 4종도 추가했으며 전설 등급 ‘신령한 아자파’, 영웅 등급 ‘눈구름 마하람’은 공격 적중 시 군중제어 저항 감소 효과를 제공한다.
공헌 시스템과 길드전 ‘권능의 신전’에는 성장 요소·시즌 기록 확인·본진 재생성 등 기능을 더해 전투 환경과 전략성을 보강했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는 렐름별로 ▲행운의 뽑기 시즌10 ▲봄맞이 출석 체크 ▲몬스터의 정수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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