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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착용·실용성 갖춘 신학기 아동용 가방 2종 내놔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4-02-06 09:29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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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아이더는 신학기를 앞두고 편안한 착용감과 실용성을 겸비한 아동용 가방 2종을 선보였다.

아이더 ‘티보’ 백팩은 심플하고 세련된 스퀘어 스타일에 아이들이 선호하는 발랄한 컬러를 적용한 신학기용 가방이다.

가방 전면에 큼직한 포켓을 적용해 학용품 분리와 보관이 편리하며 측면에 별도의 수납 공간을 추가해 수납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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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해 내구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했으며 어깨 끈과 등받이 부분에 통풍성이 뛰어난 소재를 적용해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사각 형태의 디자인을 적용해 가방 모양이 쉽게 흐트러지지 않아 깔끔하며 테두리 부분을 곡선으로 처리해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

성별에 따라 취향이 다른 아동들의 특성에 따라 남아, 여아가 선호하는 색상으로 각각 출시했다. 색상은 네이비, 핑크 2가지다. 가격은 7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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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티보’ 보조백은 백팩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출시해 소지품의 양에 따라 세트로 활용하거나 단독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메인 가방의 소지품이 많을 때 보조 책가방이나 신발 주머니로 활용할 수 있으며 갖가지 준비물이 많은 초등학생들을 위한 준비물 가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색상은 네이비, 핑크 2가지다. 가격은 3만 5000원.

아이더 ‘엠버2’ 아동용 가방은 메인 지퍼가 성인용 가방보다 깊게 파여 있어 아동들이 소지품을 쉽게 보관하고 꺼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면에 아웃포켓을 추가해 수납성을 높였으며 어깨 끈에 메쉬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해도 땀이 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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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포켓에 기하학적인 패턴 프린트를 적용해 디자인 포인트로 강조했으며 가방을 작게 축소한 미니어처를 장식해 아동 가방만의 아기자기한 재미를 더했다. 색상은 네이비, 오렌지 2가지며 가격은 5만 3000원.

ihunter@nspna.com, 김정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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