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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 박차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26-02-11 17:04 KRX7 R2
#곡성군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곡성군 임신부 맞춤형 물품 지원 사업 #출산 축하용품

임신부 맞춤형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 실시

NSP통신- (사진 = 곡성군)
(사진 = 곡성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곡성군이 임신부 맞춤형 물품 지원 사업을 통해 임신부의 건강한 임신 기간 유지를 돕고 임신 초기부터 출산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물품을 실질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심리·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등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획일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임신부 개인의 임신 단계와 생활 여건,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물품 지원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임신 초기에는 엽산제, 임신부 위생용품, 임신 관련 안내 자료 등을 제공해 건강한 임신 시작을 지원하고, 출산 이후에는 출산을 축하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 축하용품을 추가로 제공해 임신부터 출산, 출산 이후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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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단계별·맞춤형 지원을 통해 임신부의 실질적인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출산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과 정책 체감도를 높여 임신부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물가 상승과 양육비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 사업은 임신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임신과 출산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해 건강한 임신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지원을 받은 임신부들 사이에서는 “임신 시기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또 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임신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필요 물품을 반영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임신부 맞춤형 물품 지원 사업은 임신부의 건강 관리와 출산 준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임신부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내 출산율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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