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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경수 지방시대 위원장 접견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6-02-04 14:34 KRX7 R2
#우원식 #국회의장 #김경수 #지방시대 위원장 #지방분권
NSP통신-김경수 지방시대 위원장(좌)와 우원식 국회의장(우) (사진 = 국회의장 공보수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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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방시대 위원장(좌)와 우원식 국회의장(우) (사진 = 국회의장 공보수석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접견했다.

우 의장은 “지금은 지방에 성장의 불씨를 놓아야 할 시기이고 수도권-비수도권 인구 격차가 100만 명으로 생산성과 산업기반 격차도 커지고 있다”며 “의장 자문기구를 통해 지역투자공사 설립, 지역 재투자기금 설치 및 차등 법인세 도입 등 주요 과제를 제안한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분권을 헌법에 담는 일은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다”며 “중앙에 과도하게 집중된 권한과 재정을 분산하는 지방분권형 개헌 논의가 전국 각지에서 이뤄지고 있는데, 지방시대위가 전국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또 제안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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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경수 위원장은 “5·18정신 수록, 지방분권 등 여야 이견이 없는 개헌을 정치적인 이유로 붙들고 있는 것은 국민들 입장에서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며 “합의 가능한 개헌을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할 수 있기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어 “지방주도성장, 행정통합 및 지방자치분권균형발전법상 제도 개선 등에도 특별히 관심을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NSP통신-김경수 지방시대 위원장(좌)와 우원식 국회의장(우) (사진 = 국회의장 공보 수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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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방시대 위원장(좌)와 우원식 국회의장(우) (사진 = 국회의장 공보 수석실)

한편 이날 접견에는 지방시대위원회에서 김명섭 비서실장, 국회에서는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곽현 정무수석비서관, 이원정 정책수석비서관, 박태서 공보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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