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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설·동계올림픽 맞춰 ‘특별 소통대책’ 가동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6-02-09 16:12 KRX7 R1
#SK텔레콤(017670)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 #설연휴 #특별소통대책

SK텔레콤 13~18일 상황실 24시간…KT 13~22일·LG유플러스 24시간 관제

NSP통신- (사진 =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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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K텔레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통신3사가 설 명절과 동계올림픽 기간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네트워크 점검과 24시간 관제 체계를 가동한다.

우선 SK텔레콤(017670)은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일 평균 1400명 수준의 인력을 투입해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

SK텔레콤이 전국 주요 기차역·터미널·공항·성묘지 등 1200여 개소에 기지국 용량 점검을 마쳤고, 설 당일 데이터 트래픽이 평시 대비 최대 17% 늘어날 것으로 보고 커버리지 최적화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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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영상통화를 무료 제공하며, 동계올림픽 기간(2월 7일~23일) 콘텐츠 유통 증가에 대비해 SK브로드밴드와 유무선 망 관리를 강화한다. 국제로밍 이용자도 평소 대비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집중 관리에 나선다.

통합보안센터는 24시간 보안 모니터링을 강화해 해킹·디도스 대응과 정부기관 사칭 스미싱 차단 모니터링을 병행한다.

KT(030200)도 13일부터 22일까지 공항·KTX 역사·고속도로 인근 등 전국 1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사전 점검과 24시간 집중관리를 실시한다.

KT가 2월부터 6개월간 제공되는 ‘고객 보답 프로그램’ 운영에 맞춰 특정 지역 무선 인터넷 이용량 급증 시 다른 지역의 여유 네트워크 자원을 활용하도록 탄력 운용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KT는 설 연휴 해외 여행객 증가와 22일까지 열리는 동계올림픽을 고려해 국제 통신 관제를 강화하고, 산불 및 국사 화재 리스크에 대비한 ‘긴급복구훈련’도 시행한다.

NSP통신- (사진 =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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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032640)는 설 연휴 특별 소통 대책으로 서울 마곡사옥에 24시간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고속도로·휴게소·KTX/SRT 역사·공항 등 트래픽 집중 구간의 5G·LTE 품질 점검과 최적화 작업을 진행한다.

주요 정체 구간 등 중요 거점에는 현장요원을 배치해 출동 태세를 갖추고, U+tv와 OTT 동영상 시청 증가에 대비해 캐시서버 용량도 증설한다.

LG유플러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 고객(알뜰폰 포함)에게 영상통화를 무료 제공하되, 선불폰과 카카오톡·페이스톡 등 데이터 기반 영상통화는 제외된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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