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광주 북구, ‘상설교복나눔장터’ 개장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26-02-02 14:29 KRX7 R2
#광주 북구 #광주 북구 상설교복나눔장터 #광주북구새마을부녀회 #교복 집중 수거 기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오는 5일부터···재킷 5000원, 바지·셔츠·조끼 3000원 등 중고 교복 판매
새학기 준비 따른 가계 부담 경감 및 자원 공유 문화 확산 기대

NSP통신- (사진 = 광주 북구)
(사진 = 광주 북구)

(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다가오는 새학기를 앞두고 저렴하게 교복을 장만할 수 있는 ‘상설교복나눔장터’를 오는 5일 개장한다.

북구 우산동에 위치한 ‘상설교복나눔장터’는 북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자)의 주관하에 운영 중인 중고 교복 판매장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자원 공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처음 문을 열었다.

올해는 지난달 26일부터 1주일간의 개장 준비를 마치고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개시한다.

G03-8236672469

운영시간은 새학기 준비로 방문자가 집중되는 2~3월에는 오전 10시~오후 5시, 4월 이후에는 오후 2시~오후 5시이다.

새마을부녀회 소속 자원봉사자가 상주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적합한 교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나눔장터는 북구 소재 34개 중·고교 교복 약 7500벌을 보유하고 있다.

북구는 원활한 교복 수급을 위해 동부교육지원청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교복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했다.

또 교복 기증자에게는 북구 주민참여 포인트를 최대 5000점까지 부여하고 누적 포인트가 1만 점 이상이 되면 온누리 상품권으로 교환해 주는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교복 판매가격은 재킷 5000 원, 바지·셔츠·조끼 3000 원 등이며, 교복 이외에 체육복과 생활복도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수익은 올 연말 북구 장학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청소년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