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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본격 추진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26-02-02 14:28 KRX7 R2
#강진군 #강진군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농촌공동체 중심 공간 #복합문화센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군동면 80억, 대구면 65억, 옴천면 40억원 등 186억원 투입···주민참여로 만들어가는 농촌공동체 중심 공간 조성

NSP통신-강진군 옴천면 복합문화센터 조감도. (사진 = 강진군)
강진군 옴천면 복합문화센터 조감도. (사진 = 강진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강진군이 대규모 국비를 확보해 군동·대구·옴천면 일원에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농촌 지역 생활서비스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문화·복지·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농촌 주민의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다수의 국비를 확보하며 면 단위 중심 기능 강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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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동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올해 안에 군동면사무소 부지에 8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704㎡, 3층 규모의 면청사 기능을 포함한 복합문화센터를 만든다.

대구면 또한 면청사 기능을 포함한 복합문화센터를 역시 올해 안까지 대구면사무소 부지에 6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189㎡, 2층 규모로 만든다.

옴천면 역시 4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779㎡, 2층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들 사업은 실시설계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 해 12월 착공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강진원군수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 사업이 아니라 농촌 주민의 일상과 삶의 질을 바꾸는 핵심 사업”이라며 “국비를 적극 확보해 군 재정 부담은 줄이면서도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소통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향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역량강화 사업을 병행 추진해 기초생활거점 시설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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