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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국회 소속기관 업무보고…“국민 체감 성과로 입법 성과 입증해야”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6-01-26 20:22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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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우원식 국회의장이 국회사무처 등 5개 소속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 = 국회 공보담담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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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국회사무처 등 5개 소속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 = 국회 공보담담관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1월 26일 국회 접견실에서 국회사무처 등 국회 소속 5개 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향후 국회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각 소속기관이 추진해온 주요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 의장은 “입법부가 국민의 삶 속에서 민주주의 성과를 입증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국민을 지키는 국회, 미래로 나아가는 국회라는 목표가 구호에 그치지 않고 체감 가능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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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은 “2025년은 국회가 헌법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한 해였다”며 “입법·의정 지원 기능을 고도화하고 국회의 권한과 역할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사무처는 이날 업무보고에서 ‘국민을 지키는 국회, 미래로 나아가는 국회’ 구현을 위한 주요 추진 성과와 함께 ▲성공적인 개헌 지원 ▲국회 개혁 및 제도 개선 ▲사회적 대화 제도화 ▲국회 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수립 ▲경호·경비 체계 개편 등을 2026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우 의장은 국민투표법 개정과 단계적 개헌 추진, 국회 개혁 과제 이행, 사회적 대화 제도화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지목하고 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도출과 경호·경비 체계 개편 역시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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