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올해 총 10종의 차량을 국내 시장에 출시하고 새로운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를 도입해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올해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 기반으로 탄생한 ▲디 올-뉴 일렉트릭 CLA ▲디 올-뉴 CLA 하이브리드 ▲디 올-뉴 일렉트릭 GLC ▲디 올-뉴 일렉트릭 GLB 등 4종의 새로운 차량을 선보이며 전동화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여기에 최상위 차량 및 SUV 등에서 6종의 부분 변경 모델도 선보인다.

또 올해는 칼 벤츠(Carl Benz)가 1886년 최초의 자동차를 발명하며 그 역사가 시작된 지 14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이를 기념해 주요 신차 및 최상위 차량의 다양한 에디션 모델을 선보이며 특별함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할 계획이다.

지난해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제품 다변화를 통한 럭셔리 리더십 확대라는 목표 아래 고객들의 높은 기준을 충족시키는 다양한 최상위 차량들을 선보였다. 먼저 ▲메르세데스-마이바흐에서는 브랜드 네 번째 라인업인 마이바흐 SL을 선보였으며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에서는 2세대 GT, CLE 쿠페 및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AMG SL 43, E 53 하이브리드 4MATIC+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36% 성장했다.
또 이와 함께 ▲G-클래스는 전년 대비 약 25% 성장한 3289대 가 판매되며 다시 한번 연간 최대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그 결과,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최상위 세그먼트 에서 전년 대비 약 18%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리더십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브랜드의 대표 베스트셀링 세단, SUV인 E-클래스와 GLC도 고객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았다. E-클래스는 지난해 2만8731대가 판매되며 수입차 내연기관 부문 판매 1위에 등극했으며 GLC 도 9333대 판매되며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한편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올 상반기,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기존 11개 딜러사별로 상이했던 재고와 가격 구조를 통합해 고객이 전국 어디서든 동일한 최적의 조건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 메르세데스 벤츠는 이미 독일, 영국, 스웨덴 등 12개국에서 해당 판매 방식을 도입한 바 있으며 해당 시장에서는 고객 만족도, 가격 투명성, 서비스 일관성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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