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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등 경기서남권 7개 대학 참여 ‘U7 Makers 경진대회’ 성료

NSP통신, 김종식 기자, 2026-01-12 14:09 KRX7 R1
#안양대학교 #장광수 #경기서남권 #숨ZIP팀 #U7Makers경진대회

안양시와 ‘청년의 지역사회 가치창출을 통한 청년친화도시 조성’ 업무협약 체결

NSP통신-U7 Makers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안양대학교 미리봄팀 수상 기념촬영 모습. (사진 = 안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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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7 Makers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안양대학교 ‘미리봄’팀 수상 기념촬영 모습. (사진 = 안양대학교)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가 주관하고 경기서남권 6개 대학이 함께 참여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U7 Makers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안양대학교 아리관 컨퍼런스룸서 지난 8일 열린 ‘U7 Makers 경진대회’에서는 안양대와 강남대, 성결대, 평택대, 한세대, 한신대, 협성대 등 경기서남권 7개 대학 참가팀들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지역사회의 현안문제와 해결방안 등이 공유됐다.

각 지역사회의 문제(현안) 인식, 분석, 이해를 바탕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제1회 U7 Makers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의 유관기관 방문, 현장답사, 인터뷰 등의 협업 과정 경험하면서 이를 통해 창의적·혁신적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구체화하는 PBL(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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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차지한 안양대 ‘미리봄’팀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안양시지회를 방문해 시각장애인의 보행 사고와 주요 요인을 파악하고 보행 중 충돌·낙상 위험과 이동 불안 요소를 줄일 수 있는 ‘웨어러블 보조 장치 Eye-Vision’를 개발해 제안했다.

향후 정부 기관과의 실증적 협력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공공보급사업 및 지역사회 복지모델로의 단계적 확산이 가능할 것으로 호응을 얻었다.

최우수상의 성결대학교 ‘코드톡톡’팀은 일상을 지키는 ‘무사각보안 Alley Eye’를 개발해 고정형 CCTV가 가진 고질적인 문제인 감시 공백과 추적 단절을 해결했다. 제안 시스템 구조는 향후 드론이나 자율주행 로봇 등 다양한 이동형 플랫폼 확장이 가능하고 재난 대응, 시설 관리 등 복합적인 스마트 안전 시스템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세대학교 ‘프리즘’팀은 지역 시니어를 대상으로 신체 측정, 운동 프로그램,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 활용, 건강 데이터 등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건강 관리 모델을 제안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니어의 신체 기능 향상 및 노쇠 예방, 안전사고 예방 및 자가 건강 관리 역량 강화, 맞춤 형 관리로 삶의 질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NSP통신-U7 Makers 경진대회 수상자 단체 기념촬영 모습. (사진 = 안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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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7 Makers 경진대회’ 수상자 단체 기념촬영 모습. (사진 = 안양대학교)

안양대학교 ‘숨ZIP’팀은 1인 고령자의 돌봄 사각지대를 완화하고 지역사회 청년의 인적자원을 연계한 새로운 돌봄 지원모델을 제시해 역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복지관을 중심으로 노인-청년 매칭 구조와 돌봄 활동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앱 기반 플랫폼을 기획해 구현해 청년에게는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차원에서는 기존 돌봄정책을 보완하는 효율적인 관리 도구로 활용 가능성이 있다.

이어 성결대학교 ‘팀리커버스’, 강남대학교 ‘이음새’, 평택대학교 ‘평벤져스’, 협성대학교 ‘코리요웨이’팀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제선 안양대학교 교육혁신원장은 총평에서 “U7 Makers 경진대회에 참가한 7개 대학의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와 현안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공동체 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자체·산업체·대학·지역민이 상생하는 경기도의 대표 경진대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대학교는 이번 경진대회를 준비하면서 안양시(시장 최대호)와 ‘청년의 지역사회 가치창출을 통한 청년친화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양시 이재정 국회의원, 강득구 국회의원, 민병덕 국회의원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지역가치 창출과 사회공헌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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