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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원강수 원주시장 “활력 경제·AX 전환으로 중부권 경제중심 도약”

NSP통신, 조이호 기자, 2026-01-02 11:16 KRX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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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디지털 헬스케어 전략 추진…안전·복지·문화로 시민 삶의 질 높인다

NSP통신-원강수 원주시장. (사진 = 원주시)
원강수 원주시장. (사진 = 원주시)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원강수 강원 원주시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에게 신년사를 전하며 ‘시민이 행복한 원주’를 향한 시정 방향을 밝혔다.

원강수 시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해준 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민의 신뢰와 성원이 시정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도 시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경청하는 소통 행정을 통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시정의 핵심 과제로는 활력 넘치는 경제를 제시했다. 향토 기업과 지역에 뿌리내린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공격적인 투자 유치로 자본과 기술이 모이는 환경을 조성해 중부권 최고의 경제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시민에게 성과를 돌려주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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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 미래 100년 전략으로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의 AX 인공지능 대전환을 제시했다. 지역 산업 기반을 토대로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첨단 산업을 선도하고 글로벌 AI 기업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엔비디아 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한 AI 융합 교육 허브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의 역량을 높이고 세계 수준의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 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두텁게 보호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했다. 시민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재난과 사고에 대비한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문화와 생활환경 분야에서는 지역의 매력을 살린 축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공원과 녹지 조성을 통해 걷고 머물고 싶은 힐링 도시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원강수 시장은 “원주시의 주인은 시민”이라며 “시민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더 나은 원주의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도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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