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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상생경영 “대리점, 거래처라기보다 가족이다”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4-01-14 14:40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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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14일 평택공장에서 올해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선희 사장과 지점장, 구매업무 담당자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경영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상생경영 선포식에서 매일유업은 대리점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업체와 함께 발전하는 상생경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에 매일유업은 제품과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대리점이 있었기에 기업이 유지, 성장할 수 있는 경영 생태계를 다시한번 돌아보며 대리점을 거래처라기 보다 매일유업의 가족 구성원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데에 임직원 모두 인식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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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점, 협력업체와 발전적인 상생관계로 거듭나기 위해 매일유업은 제품 강제할당과 공급(일명 밀어내기)을 하지 않고, 부당한 금전이나 편의를 요구는 물론 대리점 경영에 간섭하거나 판매목표를 임의로 설정하는 행위를 일절 근절하는 등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기를 다시한번 강조했다.

또한, 매일유업은 대리점과 협력업체의 고충을 처리하기 위해 상생협력팀을 신설했고 대리점주 자녀 학자금과 자녀출산 지원, 대리점주 해외여행, 경영지원 서비스 제공, 대표이사 간담회 등의 구체적인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기로 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사회공헌을 기업의 핵심가치로 삼고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10종) 생산 및 지원, 다문화 가정 지원, 희망김장 나누기 및 사랑의 연탄 배달 등 봉사활동, 소외된 지역의 문화 복지향상을 위한 전국순회 매일 클래식, 장학지원 사업 등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ihunter@nspna.com, 김정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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