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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 넷마블에프앤씨)의 사전등록 보상을 공개하고,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넷마블은 지난 6월부터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브랜드사이트에서 사전등록을 시작했으며, 사전 등록자에게는 ▲창공의 돌풍 쌍검(무기) ▲무기 성장 재료 10개 ▲10만 골드를 제공한다.
이어 넷마블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앱 스토어에서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사전등록을 별도로 진행한다. 마켓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캐릭터 티오레, 뽑기권 10장, 영웅 성장 재료, 회복 요리 등을 받는다.
이 게임은 콘솔·PC·모바일 플랫폼에 동시 출시되며 사전등록 보상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넷마블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TGS 2025)에 참가해 부스를 열고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로 콘솔·PC·모바일 플랫폼에 동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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