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의 모바일 RPG 에픽세븐(개발 슈퍼크리에이티브)이 정식 론칭 7주년을 맞아 신규 영웅 2종과 각종 편의성 개선이 포함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신규 영웅 기원의 라스는 에픽세븐이 7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특별한 캐릭터다. 에픽세븐 세계관의 주인공인 라스의 최초의 모습을 담은 영웅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모든 이용자가 게임 플레이만으로 기원의 라스를 획득하고 최대 등급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기원의 라스 전용 콘텐츠도 오픈했다.
기원의 라스는 기본 지속 능력으로 약화 효과 및 일부 해로운 효과에 면역을 가지고 있으며 사망시 1회에 한해 100%의 생명력으로 부활할 수 있다. 또 적의 최대 생명력을 대폭 감소시키는 붕괴를 발생시킬 수 있는 등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한다.
스마일게이트는 또 다른 영웅 천칭의 주인도 업데이트 했다.
5성 등급의 빛속성 정령사인 천칭의 주인은 게임의 핵심 주인공 중 하나인 메르세데스의 새로운 버전이다.
천칭의 주인은 아군에게 제물 효과를 발생시키고 해당 영웅의 희생으로 다른 아군 전체를 강화하는 특별한 메커니즘을 가진 영웅이다. 제물로 지정된 영웅은 아군 전체의 피해를 나눠받으며 사망시 1턴간 불사(不死) 상태로 바뀐다. 또 제물 영웅의 생명력을 소모해 아군 전체의 공격력을 증가시키고 해당 영웅이 사망하면 다른 아군 전체의 생명력을 회복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편의성도 개선했다. ▲정령의 재단 운영 방식을 변경했으며 ▲장비 해제 비용 무료화 ▲장비 정리 도우미 기능 ▲장비 변경 되돌리기 기능도 추가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레인가르 특대 케이크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