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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이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야구부 콘셉트의 신규 캐릭터 2종을 업데이트했다.
우선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 소속의 ▲레이, ▲스미레(아르바이트) 캐릭터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야구부의 4번 타자 레이는 진동 타입의 딜러로, EX스킬 사용 시 원형 범위 내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제공한다.
스미레(아르바이트)는 관통 타입의 서포터로 약점 파악 효과가 적용된 상대를 피격할 때마다 추가적인 피해를 입히는 EX스킬을 구사해 아군과 함께 집중적인 공격을 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캐릭터 2종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 스토리 ‘Pray-Ball! ~노려라! 만루 홈런~’도 업데이트했다.
이번 스토리에서는 야구팀 코기 브레이브스의 사건을 해결하고 첫 승리를 거두기 위한 레이, 스미레(아르바이트)의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블루 아카이브는 오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5 사운드 아카이브: 디 오케스트라’ 앵콜 공연을 개최한다.
지난 5월부터 진행된 2025 사운드 아카이브 2025: 디 오케스트라 전국 투어는 서울, 인천, 부산 지역에 이어 대구, 광주 지역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서울 앵콜 공연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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