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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이 건강한 아침 식사 문화 확산 기여를 위해 소속 프로골프단과 함께 아침밥 먹기 행사에 동참했다.
아침밥 먹기 캠페인은 범농협 차원의 행사로 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사 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다.
25일 오전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 박서홍 농협 농업경제 대표,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 등 범농협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 소속 프로골프단도 캠페인에 동참했다. 프로골프단은 아침밥 먹기를 알리는 콘텐츠 촬영과 팬 사인회도 실시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어려운 여건의 농업·농촌과 우리 농업인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NH투자증권은 범농협 일원으로서 우리 쌀 소비 방안을 꾸준히 고민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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