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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의 판시딜과 마데카솔이 2025년 한국산업 브랜드 파워 1위로 선정됐다. (이미지 = 동국제약)

(서울=NSP통신) 문석희 기자 = 동국제약의 판시딜과 마데카솔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5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조사에서 각각 탈모치료제와 상처치료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판시딜은 7년 연속, 마데카솔은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품의 입증된 효과와 함께 질환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마데카솔의 주성분 센텔라정량추출물은 상처치유과정에서 정상피부와 유사한 콜라겐을 합성하도록 유도해 새살의 빠른 재생을 돕는다. 상처 유형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마데카솔케어, 마데카솔겔, 복합마데카솔, 마데카솔분말, 마데카습윤밴드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NSP통신 문석희 기자(shmo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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