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동향
제약 바이오 생산 패권, 한국 수성 속 중국 빠르게 추격
[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10월 음식료 지표는 내수와 수출 모두 좋았다는 분석. 식료품 내수 출하 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1% 증가한 105.2를 기록하며 9개월만에 상승세를 보였다.
음료 출하 지수도 0.7% 상승하며 3개월 연속 증가세다. 수출 출하 지수도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하며 양호한 상황.
1위 수출국인 일본으로의 수출액이 9개월 연속 역신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미국에서 각각 11.7%, 23.8% 성장을 시현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방사능 우려에도 불구하고 수산물 통조림 내수량이 전년 동월 대비 6.4% 증가하며 양호했다.
조현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9월 이뤄진 유제품 가격 인상에도 우유 내수량은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해 우려와 달리 소비자 저항은 크지 않았다”며 “경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 기호식품인 과자 및 스낵류 또한 전년 동월 대비 2.8% 성장하며 2개월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말했다.
한편, 전방 산업인 외식업 침체로 장류, 조미료 등은 여전히 역신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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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NSP통신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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