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빛소프트(047080)가 PC 온라인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개발 IMC게임즈)에 신규 시나리오 ‘영속의 묵시록 제1장 : 깨어난 죽음’을 추가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2025년 4월10일 정기점검 후부터 5월22일 정기점검 전까지 ▲시나리오 클리어 이벤트 ▲가문레벨 달성 이벤트 ▲출석 이벤트 ▲플레이 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에 출석일수와 업적점수, 이전 시나리오 클리어 단계에 따라 풍성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 신규 시나리오를 클리어하면 데우스 마키나, 아비스 아르마, 발레론 액세서리의 제작 레시피 중 하나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용 액세서리 레시피 상자가 추가 보상으로 주어진다.
아울러 업적점수와 출석일수를 일정 조건 충족하고 가문레벨 25·30·40·50·60·70·80·85 달성 시 이벤트용 5대 원소 무기 소환석을 비롯한 다양한 보상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에 매일 출석체크를 통해 게임 플레이에 유용한 아이템들을 받을 수 있다.
이외 업적점수, 출석일수, 누적 플레이 시간이 일정 조건 이상이면 컬렉션 천상의 캐릭터 카드 상자 선택권, 이벤트용 무기 코스튬 소환석-엔젤 등의 보상도 주어진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관계자는 “새로운 시나리오에는 신규 필드와 미션이 포함돼 있다”며 “신규·복귀 유저들도 새로운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도록 풍성한 보상을 마련했으니 놓치지 말고 받아 가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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