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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시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정책 변화를 주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성과 중심의 적극 행정에 나선다.
구에 따르면 이를 위해 기존 ‘부서’ 단위로만 진행되던 평가를 ‘부서’와 ‘개인’으로 확대하고 평가 결과를 성과급과 연동시켰다. 또 성과지표를 단순한 투입·과정지표 대신 주민 만족도와 같은 결과지표로 설정했다.
평가 구성은 기존 조직평가 단일 항목에서 관리과제, 기본업무, 공통업무로 세분화하고 개인 평가를 신설했다.
구는 새로운 평가제 도입을 위해 지난 3월 외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부서별 성과지표 고도화 작업을 마친 바 있다.
한편 강서구는 이번 성과관리 핵심지표 보고회를 구청장 주재로 오는 4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열 예정이다.
구는 이날 5대 구정 목표에 따른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 지원 지수 ▲정비사업 지원 지수 ▲일자리 9000개 창출 지수 ▲중소상공인 균형발전을 위한 경제 성장 지수 ▲외국인 환자 유치 달성 지수 등 총 18개의 핵심 지표를 발표해 이 중 10개를 구 핵심 지표로 선정한 뒤 특별 관리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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