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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 외국인 공매도 3일 연속 약 90%…공매도 거래대금 1조 1119억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우미건설(대표이사 총괄 사장 배영한)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의 복구 지원을 위핸 2억원을 기부했다.
배영한 우미건설 총괄 사장은 “이번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신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국민의 작은 온정이 모여 빨리 삶의 희망과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된 기부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복구 사업은 물론 긴급 생필품 지원과 이재민 구호 활동 등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우미건설은 우미희망재단을 중심으로 이번 산불 피해 지원 외에도 코로나19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사회공헌 사업을 일환으로 기부 활동을 지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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