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동향
‘상호관세’ 불안감에 은행 해외법인도 ‘긴장’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063080)의 수집형 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개발 펀플로)가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글로벌 출시 1.5주년을 앞두고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이 눈에 띈다.
다음 달 10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소환석 상자 총 200개를 얻을 수 있다. 강력한 서번트들을 다수 확보할 수 있어 전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미션을 수행해 얻을 수 있는 포인트로 서번트 및 다양한 성장 재료로 교환할 수 있는 요정 연회 이벤트도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된다.
이외 영지 청소, 요청 2배 이벤트 등을 통해서도 풍성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게임성 업그레이드도 이어간다. 인기 서번트(캐릭터) ‘부러진 날개, 스핑크스’는 스킬 데미지 등을 높여 더욱 강력한 공격을 펼칠 수 있도록 개선된다.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놈’ 미니 게임은 유저들이 좀더 쉽고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밸런스를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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