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1Q 전년比 영업이익 29.9%↓…당기순이익 흑자 전환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이하 공사)는 지난 26일 여수세계박람회장(이하 박람회장) 활성화사업 및 행사 홍보를 위한 서포터즈 활동 종료에 따라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단식은 박성현 사장을 포함해 서포터즈와 관계자 등이 참석했고, 서포터즈 활동 안내, 수료증 지급, 최우수활동팀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서포터즈는 총 11명이 5월~10월까지 약 5개월 동안 △마스터플랜 관련 콘텐츠 △박람회장 사업 및 행사 등 홍보 콘텐츠 △자율콘텐츠 제작 등 총 108건의 컨텐츠를 제작해 SNS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공사는 활동 중 콘텐츠 제작비 및 활동비 지급 등 서포터즈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했다.
박성현 사장은 “서포터즈의 성실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박람회장 홍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