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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대작 MMORPG 제노니아의 국내 출시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시 1주년을 맞이한 제노니아는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다음달 11일까지 출석만 해도 리그릿의 찬란한 장신구 복구권 등 희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리그릿의 찬란한 장신구 복구권은 강화 실패로 파괴된 레어 등급 이상의 장신구를 복구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같은 기간 일반 던전과 시련의 전당 몬스터들을 처치하면 1주년 페스티벌 주화를 획득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해 루나의 코스튬·페어리 재도전권 등을 제작할 수 있다. 리그릿의 선물 지령 이벤트에서는 미션을 달성해 리그릿의 장비 복구권 3종을 얻을 수 있다.
1주년 온타임 이벤트는 이번달 30일까지 진행되며 게임 접속만으로 1주년 기념 컬렉션 반지, 팔찌‧구슬 장신구 선택상자 등 희귀한 아이템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공식 커뮤니티에서도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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