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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뉴욕증시가 연방정부 폐쇄로 인한 일시적 업무정지, 셧다운 우려감 확대로 하락 마감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8.57포인트(0.84%) 하락한 1만5129.67로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는 10.20포인트(-0.60%) 떨어진 1681.55, 나스닥 지수도 10.11포인트(-0.27%) 빠진 3771.48로 거래를 끝냈다.
유럽 주요 증시도 같은 이유(美 정부의 ‘셧다운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77% 하락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77% 내린 채 장을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와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의 FTSE MIB 지수도 각각 1.03%와 0.94% 하락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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