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남재관)의 장수 모바일 MMORPG 아이모가 치킨 브랜드 호식이두마리치킨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전개한다.
아이모는 호식이두마리치킨 마스코트 캐릭터 치치를 게임 내 NPC로 구현하고 여러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오는 5월 9일까지 퀘스트 진행형 이벤트인 치킨 사냥 대작전이 열린다. 이벤트 몬스터인 길 잃은 치치를 처치하면 이벤트 NPC 치치로부터 크리스피 골드 치킨, 간장 치킨, 두마리 치킨 등 회복 아이템 3종과 컬래버 특전 코스튬 가니를 획득할 수 있다.
또 오는 5월 23일까지 게임에 출석하기만 해도 세 가지 치킨 회복 아이템과 함께 컬래버 특전 코스튬인 요미를 얻을 수 있으며, 14일 출석을 달성한 유저 중 200명을 추첨해 호식이두마리치킨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 컬래버를 기념해 오는 5월 9일까지 매일 2회 공격력 10% 핫타임 버프 효과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5월 9일까지 호식이두마리치킨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이모 실행화면을 캡처해 다이렉트 메시지(DM)로 전송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참여 사실을 남기면 당첨자 50명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호식이두마리치킨 주문시 동봉된 전단지에 인쇄된 쿠폰으로 치치 코스튬과 초보자 패키지, 영웅의 보석 상자 등 컬래버 특전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한편 아이모는 지난 2006년 국내 최초로 출시된 모바일 MMORPG로, 레트로 감성의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PVP, 파티 플레이, 보스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자랑하는 컴투스의 장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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