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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전남농협)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NH농협생명 전남총국(총국장 김현주)은 19일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 우수고객 30여명을 초청해 ‘VIP고객 초청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농협생명 WM(자산관리)팀과 세무사가 초빙돼 VIP 고객을 위한 ▲효율적인 자금 운용, ▲재무설계, ▲상속·증여시 유용한 세무 정보 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허순구 조합장은 “최근 경제이슈부터 상속증여, 경제상식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뤄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고,

김현주 총국장은 “농협생명은 생활금융의 동반자로서 고객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장하는 안전망의 역할을 위해 세미나를 비롯한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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